[오늘의 1면 사진] 2020 미스코리아 眞 김혜진(10월 23일자)
202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혜진(22ㆍ전북ㆍ동덕여대 방송연예과)씨가 최고 영예의 상패를 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씨는 "앞으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국일보와 한국일보이앤비(E&B)가 공동주최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18일 오후 경기 김포시 캠프원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김포=서재훈 기자
- 한국일보
- 2020-10-2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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