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면 사진] 떨리는 수능 성적표 확인
고3 수험생이 5일 대구 수성구 대구여고 교실에서 2026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성적표를 받아 들고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3일 치러진 수능의 성적표를 이날 일제히 배부했다. 이번 수능은 영어와 국어가 특히 어려워 '불수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왕태석 선임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 한국일보
- 2025-12-0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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