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챌린지 하는 석해균 안보교육교관
[서울=뉴시스]29일 석해균(3급) 해군리더십센터 안보교육교관이 최영함 함수에서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에게 고마움과 존경을 전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김현일(중장) 교육사령관, 석해균(3급) 해군리더십센터 안보교육교관, 석해균 교관 부인 최진희 여사. (사진=해군 제공) 2020.05
- 뉴시스
- 2020-05-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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