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과 함께 쥐라기 살았던 올챙이 화석 발견, “진화 비밀 밝힐 것”
1억6100만년 전 중기 쥐라기에 살았던 개구리 ‘노토바트라쿠스 데기우스토이'(Notobatrachus degiustoi)’의 올챙이 화석/Mariana Chuliver 공룡과 함께 쥐라기에 살았던 올챙이의 화석이 발견됐다.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올챙이 화석으로, 개구리와 두꺼비의 초기 진화 과정의 비밀을 풀 열쇄가 될 전망이다. 아르헨티나
- 조선일보
- 2024-10-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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