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4000만년 전 ‘용’이 나왔다…목이 몸통 절반인 파충류 화석 발굴
2억 4000만년 전 중생대에 살았던 파충류인 '디노케팔로사우루스 오리엔탈리스(Dinocephalosaurus orientalis)’의 상상도. 몸길이 6m에 용처럼 긴 목을 가졌던 것으로 추정됐다./Marlene Donelly 2억 4000만년 된 파충류 화석은 길이가 6m정도에 목 척추뼈가 32개로 구성돼 있다. /스코틀랜드 국립박물관 세계 최초로 공룡
- 조선비즈
- 2024-02-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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