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지정된 '진주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
(서울=뉴스1) = 문화재청은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고 29일 전했다.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중생대 백악기 공룡과 익룡을 비롯한 당시 고생물 약 1만여 개의 다양한 발자국 화석이 대거 발견된 곳으로, 단일 화석산지로는 높은 밀집도와 다양성을 보
- 뉴스1
- 2021-09-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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