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정촌면 공룡·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천연기념물 지정
7000여 개 세계 최다 천연기념물 화석 산지 밀집 지역 연계 콘텐츠 마련 기대 진주시 정촌면 공룡·익룡 발자국 화석산지 전경.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지난달 지정 예고된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 산지’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 산지는 세계 최다 육식공룡 발자국을
- 한국일보
- 2021-09-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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