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공룡·익룡 발자국화석 산지, 천연기념물 된다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 발자국화석 산지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도는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일원의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 발자국화석 산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된다고 9일 밝혔다.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 발자국화석 산지는 약 1만여개의 중생대 백악기 공룡 및 익룡을 비롯한 다양한 파충류 발자국 화
- 뉴시스
- 2021-08-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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