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이 차]“도로 위 악동”…지프 레니게이드 브레드 에디션
지프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레니게이드의 스페셜 에디션 모델 '레니게이드 브레드 에디션'을 내놨다. 신차는 30대 한정 판매한다. 2015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레니게이드는 '도로 위 악동'으로 불릴 만큼 개성 넘치는 모델이다. 올해 10월 기준 국내 누적 판매량은 1만6258대로 수입 소형 SUV 시장을 선도해 왔다. 지프는 레니게이드를 기반으
- 전자신문
- 2024-12-12 12: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