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터뷰]김대연 윈스 대표 “연말 5G 보안장비 본격 공급…日 수출 호조도 지속”
김대연 윈스 대표가 28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100기가급 침입방지시스템(IPS) 공급 계획과 일본 수출 전망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윈스 제공)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으로 5세대(5G)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내면서 100기가급 침입방지시스템(IPS)이 올해 연말부터 본격 상용화 단계에 들어가고, 내년에는 점차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 이데일리
- 2020-08-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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