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습 드러낸 클린턴 대통령, 이젠 할아버지네…[포토 in 월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 참석, 해리스 후보 지지 연설을 했다. 클린턴은 올해 78세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동갑이다. 예전에 비해 많이 늙은 모습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청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는 클린턴.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클린턴이 손을
- 뉴스1
- 2024-08-22 12: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