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세, 몰라보게 늙은 카터 전대통령…인생무상 절감[포토 in 월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부인 로잘린 여사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몰라보게 늙은 모습이 인생무상을 절감케 한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부인 로잘린 여사의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는 카터 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숨 쉬기가 힘든지 입을 벌리고 있는 카터 전 대통령. ⓒ 로이터
- 뉴스1
- 2023-11-29 08: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