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美진보 상징' 긴즈버그 별세에 추모 물결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국 연방대법관.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미국 진보진영의 상징으로 27년간 미국 연방대법관을 지냈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이 향년 87세로 별세하자 미국 전역에서 추모의 물결이 일고 있다. 27년간 미국 연방대법관을 지냈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 뒤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보인다. © AFP=뉴스
- 뉴스1
- 2020-09-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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