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사진행 발언만 계속된 문체위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정하 간사(왼쪽)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 간의 의사진행 발언 과정에서 갈등을 빚으면서 현안질의가 지연되자 전재수 위원장에게 퇴장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4.12.20/뉴스1 kimkim@news1.kr Copyright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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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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