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호동 농협회장, 논산 취약계층 사랑의 쌀 전달
강호동(오른쪽) 농협중앙회장과 백성현 논산시장이 17일 충남 논산 부적농협 광역농기계센터 공동수리지정점 선정식에 참석해 논산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선정식 행사에는 관내 조합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농기계 정비 시연, 주관농협(부적농협)-참여농협 간 공동수리 협약식 및 축하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광
- 이데일리
- 2024-12-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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