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33 기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중진 의원들이 2일 우원식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해 감액 예산안 본회의 처리 등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