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중 비키니 사진 본 권성동 해명 "아내에게 아주 혼났다"
부인과 함께 방송 출연해 "아내 '봤으면 바로 넘겼어야' 질책" 대통령과 '체리따봉' 문자 노출 땐 "엎질러진 물...尹 '알았다'더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방송에 출연해 2014년 국정감사장에서 '비키니 사진'을 봤던 일에 대해 해명했다. 유튜브 MBN채널 캡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과거 국정감사 기간 중 불거진 '비키니 사진 검색' 및 국회
- 한국일보
- 2024-11-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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