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의 염원이 모이는 길'에서 기념사진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17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내 '독립의 염원이 모이는 길'에서 열린 제8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후(無後) 독립유공자 추모시설인 '독립의 염원이 모이는 길'에는 후손·묘소 없는 무후 독립유공자 6478명의 이름을 새긴 추모 명비가 있다. 2024.
- 연합포토
- 2024-11-17 13: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