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올해 105억원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8월부터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시로 피해유형을 분석하고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올 한 해 동안 1,029건, 금액으로는 105억 원에 달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방지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농·축협은 130여 개에 달하는 경찰서 감사장 및 표창장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 이데일리
- 2024-11-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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