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02 기준
우원식 국회의장이 23일 국회에서 3박4일 일정으로 국빈 방문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을 만났다. 우 의장이 "협력이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하자 두다 대통령이 "양국 관계를 K-2 전차를 통해 강화할 것이라 믿는다"고 화답했다. 국회의장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