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로 비상벨' 시범사업 시연회
정문헌(왼쪽) 종로구청장이 15일 '종로 비상벨' 시범사업 시연을 하고 있다. 종로 비상벨은 지하 주택의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119가 즉각 출동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것으로 종로구가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종로구에서 자체적으로 기존의 단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동행파트너 지원사업을 보완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 이데일리
- 2024-10-16 17: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