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공소합작총사 연수단 접견하는 강호동 농협회장
강호동(오른쪽) 농협중앙회장이 16일 농협 본사에서 중국 공소합작총사 마지홍 부장을 접견하고 상호 협력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주요 10개 성(省)급 공소합작사의 대표들로 구성된 연수단은 지난 14일부터 10일 간의 일정으로 한국농협의 경제사업과 금융사업 전반을 학습하고, 주요 선진시설을 견학함과 더불어 농식품 수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협의도 진
- 이데일리
- 2024-10-16 17: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