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민영화·TBS 폐국 위기…과방위 국감 출석한 증인들 [TF사진관]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강택, 정태익 전 TBS 대표가 국정감사에 나란히 출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김진구 유진 ENT 대표이사(오른쪽)가 질의 답변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충훈 삼성증권 부사장, 정기환 한국마사회장, 김장
- 더팩트
- 2024-10-15 13: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