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이 발끈한 삐라엔...명품 휘감은 김정은·김주애 사진
최근 북한이 ‘남한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투해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해당 전단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그의 딸인 김주애가 명품으로 치장한 사진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이 공개한 대북 전단 사진. (사진=조선중앙통신 갈무리) 앞서 북한 외무성은 지난 1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중대 성명’을 발표하고 남한이 지난 3일과 9일, 10일
- 이데일리
- 2024-10-14 08: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