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벼멸구 피해현장 찾은 강호동 농협회장
강호동(왼쪽) 농협중앙회장이 23일 전북 순창 벼 농가를 방문해 벼멸구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강호동 회장과 순창 관내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10여 명은 최근 이례적인 고온건조 현상이 지속되면서 대량으로 번식하고 있는 벼멸구로 인한 피해 현황 및 벼 생육동향 등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9월까지 지속된
- 이데일리
- 2024-09-24 18: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