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발바닥 물집 사진 공개...배드민턴협회장 "용품 규정 바꾸겠다"
물집 잡힌 안세영의 발 사진. 민형배 의원실 제공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국가대표 선수에게 후원사 용품만을 사용해야 하는 강제 규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규정은) 제가 개인적으로 바꾸고 싶어도 바뀌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도 "바꾸겠다"고 답했다. 배드민턴협회 규정은 '국가대
- 한국일보
- 2024-09-24 13: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