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소합작연합사 당서기 접견하는 강호동 농협회장
강호동(오른쪽) 농협중앙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중국 광동성 공소합작연합사 ‘이에 메이펀(葉梅芬)’주임 겸 당서기를 접견하고 상호 협력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동성공소사는 중국 광동성 소재 협동조합 연합체로 시·현급 공소사 116개, 기층 공소사(지역조합) 2,139개를 대표하며, 농식품 판매 등을 위한 2만 2천개 영업망을
- 이데일리
- 2024-08-30 11: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