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제실종은 어떤 상황에도 정당화될 수 없어"
통일부는 29일 남북관계관리단에서 ‘납북·억류·강제실종 문제의 국제연대를 위한 가족들의 호소’라는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통일부는 이신화 이신화 전 북한인권대사의 사회로 강제실종 피해유가족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청회가 진행됐다. 이 전 대사는 “강제실종은 유엔과 국제사회의 언급처럼 어느 누구도 강제실종의 대상이 되서는 안되고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 이데일리
- 2024-08-29 11: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