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경보에 멈춘 도심… 민방위 훈련 실시[청계천 옆 사진관]
민방위 훈련이 시행된 22일 오후 2시 공습경보가 울리자, 서울 중구 세종대로의 신호등이 일제히 점멸등으로 바뀌고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숭례문 오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구간이 2시부터 5분 동안 교통이 통제됐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2일 오후 1시 40분 서울 중구 세종대로의 민방위 훈련 전 모습. 이한결 기자 always
- 동아일보
- 2024-08-22 17: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