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식장 찾아간 노동진 수협 회장
노동진(가운데) 수협중앙회장이 21일 고수온 경보가 발효 중인 안면도 천수만 양식장에서 양식 어업인으로부터 고수온 피해상황을 듣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올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바다 수온이 상승하면서 양식장 수산물이 폐사하는 피해가 잇따르자 현장 대응과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동진 회장은 연안 양식장을 찾아 피해 어업인을 격려하고, 수협중앙회 산
- 이데일리
- 2024-08-21 21: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