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나서서 수사 방해" 백해룡…우종수 진술에 '정면 반박' [TF사진관]
백해룡 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왼쪽)과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 증인 출석해 서로 다른 진술을 하며 바라보고 있다. 가운데는 조병노 전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전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국회=남윤호 기자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이날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백해
- 더팩트
- 2024-08-20 17: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