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철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장 "임성근 친인척 참여 카페, 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TF사진관]
정원철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장(가운데)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임성근 댓글팀 의혹 친인척 참여 다음카페 모욕·명예훼손 혐의 고소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발언하는 정원철 회장(가운데). 정원철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장(가운데)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임성근 댓글팀 의혹 친인
- 더팩트
- 2024-08-12 11: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