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의주 수해현장 간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8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홍수 피해 현장을 방문해 주민 구조 및 대피 사업을 지휘했다고 29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SUV를 타고 침수된 도로를 지나며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뉴스1]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
- 중앙일보
- 2024-07-30 00: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