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 한동훈·MT 간 나경원…"인기 많았죠?" 묻자 "연애 하느라"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후보(시계방향으로). 사진 CBS 유튜브 캡처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스무살 안팎이던 젊은 시절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CBS 주관으로 열린 4차 방송 토론회에서다. 이날 사회자인 김현정 CBS 앵커는 “2030 청년층 마음을 얻는 게 (당 대표에게) 큰 숙제”라며 “청년 마음을 이해하자는 취지로 후보자 네분에게 스무살
- 중앙일보
- 2024-07-17 19: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