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유승민 길 간다" 홍준표에…유승민 '코박홍' 사진 올렸다
(위)2022년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을 당시 홍준표 시장. 2022년 7월 제1차 민선 8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홍준표 시장. 사진 페이스북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유승민의 길로 가고 있다"며 직격한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유승민 전 의원이 직접 맞대응하고 나섰다. 그는 홍 시장을 "아부꾼"이라고 칭하며 두 장의 사
- 중앙일보
- 2024-07-09 06: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