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토한 사진’ 올린 정유라…“어머니 병원비 도와달라” 또 생활고 호소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씨)와 딸 정유라씨(왼쪽)과 SNS에 올린 피 묻은 휴지 [사진 = 연합뉴스, 페이스북] 피 토한 사진을 공개하며 심각한 건강 상태를 알렸던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 딸 정유라씨가 또다시 재정적 지원을 호소했다. 정유라씨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푼 아껴보려 한 것이 두 푼, 세 푼이 돼 돌아온다”면서 “세상사 다 젊다고
- 매일경제
- 2024-07-08 17: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