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영상으로 외치는 북한 인권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한 시민이 8일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북한 인권 사진ㆍ영상 전시회를 보고 있다. 서울시가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인 7월 14일을 맞아 진행한 행사다. 2024.7.8 xy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
- 연합포토
- 2024-07-08 1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