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호동 농협회장, 한달간 현장경영으로 미래 비전 제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3일 경남,부산,울산 지역 현장경영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호동 회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달 5일 전남·광주를 시작으로 이달 3일 경남·부산·울산에 이르기까지, 전국 농·축협을 9개 지역으로 묶어 조합장들을 직접 만나 현장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현장경영으로 농협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지역별로 업무 현황과 숙원사항 등
- 이데일리
- 2024-07-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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