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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장병들이 27일 경기도 포천시 일대에서 실시되고 있는 '2024년 연합·합동지속지원훈련'에서 155㎜ 포탄을 단단히 묶고 있다. 한미는 28일까지 이어지는 이 훈련에서 각급 전투부대로 군수물자를 분배하는 절차를 숙달한다. 육군 5군단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