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보면 총살" 北 인권의 민낯…‘2024북한인권보고서’
“2022년 황해남도 ㅇㅇ군의 광산에서 공개처형을 봤다. 22살의 처벌대상자는 노래 70곡과 영화 3편을 보다가 체포됐다고 재판관이 말했다.”(2023년 탈북 남성A씨) 2024 통일부 북한인권홍보대사에 위촉된 배우 유지태가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위촉식을 마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김영호 통일부 장관.(사진=연합뉴스) 통일부는 ‘반
- 이데일리
- 2024-06-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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