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과 농가 찾은 강호동 회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7일 경남 거창군 소재 사과 농가를 방문하여 사과 생육상황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경남지역 중 사과 생산량이 가장 많은 거창의 사과 생육동향과 이상기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농작업 동향 및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년 사과 작황은 봄철 개화기 저온피해가 적어 양호한 편이나, 일부 지역은 고온다습한 기
- 이데일리
- 2024-06-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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