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마늘·양파 수확기 현장 협의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최근 본격적인 마늘·양파 수확철을 맞아 인력부족 및 인건비 상승이 우려되는 주산지를 대상으로 영농인력 수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농협은 27일 국내 최대 마늘 주산지인 경남 창녕에서 농협, 창녕군, 농촌인력중개센터,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부터 농협중앙회가 도입·운영
- 이데일리
- 2024-05-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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