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벌마늘 피해 점검하는 강호동 농협 회장
강호동(왼쪽)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벌마늘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11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벌마늘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하고 있다. 벌마늘은 마늘쪽(인편)에서 새싹이 자라 여러갈래로 분화되는 현상으로 통상 6~9개인 마늘쪽이 12개 이상 분화되어 상품성이 떨어지게 된다. 현재 제주도와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 이데일리
- 2024-05-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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