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먹구름 가득한 쌀 저온창고
오는 28일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법 개정안과 농안법 개정안이 처리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6일 경기도 용인시의 농협 쌀 조합 공동사업범인 창고 위로 먹구름 이 깔려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양곡법이 통과될 경우 쌀 보관비만 연간 5천억원 이상으로 늘어나고 매입비와 합친 총비용은 3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우려했다.2024.05.
- 매일경제
- 2024-05-06 17: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