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與野 '한강벨트' 총력전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여야 지도부가 한강벨트 등 격전지 유세를 펼쳤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날 서울 왕십리역 광장에서 "151석만 만들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왼쪽 사진). 2시간 뒤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같은 장소를 찾아 "이·조(이재명·조국) 심판이 민생"이라고 외쳤다.한주형·이승환 기자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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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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