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
최호권(왼쪽) 영등포구청장이 23일 오후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지휘부 및 6개의 실무반으로 구성·운영된다. 영등포구는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하여 ▲비상대책 상황실 운영 강화, ▲의료기관 동향, 운영상황 수시 모니터링, ▲비상연락체계 구축
- 이데일리
- 2024-02-23 21: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