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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한덕수·정진석·이재명, 개천절 맞아 '만세 삼창'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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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왼쪽부터) 등 참석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354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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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사 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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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남윤호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왼쪽부터) 등 참석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354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경축식 축사에서 "세계는 지금 거대한 대변혁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홍익인간과 재세이화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은 더욱 새롭게, 세상은 더욱 이롭게,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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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54주년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하는 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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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총리는 '국제사회와 연대' '경제의 재도약'을 약속하며 "글로벌 감염병 대응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지구촌의 노력에 힘을 보태고 개발도상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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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왼쪽부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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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역동적인 경제체제로 우리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과감한 규제 개혁으로 민간의 창의와 혁신을 촉진하겠다"고 경제 부양 방침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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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사하는 한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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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상황 등으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 진행된 개천절 경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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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들고 만세 삼창 준비하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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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개천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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