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정의당 대표(가운데), 배진교 원내대표 등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 앞서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작업 중 사망한 고 이선호 씨를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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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운데), 배진교 원내대표 등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 앞서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작업 중 사망한 고 이선호 씨를 애도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고 이선호 씨는 지난달 22일 평택항에서 개방형 컨테이너 해체작업에 투입됐다가 300kg 가량의 컨테이너 상판이 떨어져 깔리는 사고를 당해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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