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천체는 없었다…‘소행성+혜성’ 하이브리드 천체 최초 분석[핵잼 사이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소행성과 혜성의 특징을 모두 가진 ‘2060 키론’의 상상도 소행성과 혜성의 특징을 모두 가진 덕분에 일명 ‘하이브리드 천체’로 불리는 ‘2060 키론’의 분석 결과가 최초로 공개됐다. 2060 키론은 1977년 지상 망원경으로 처음 발견됐다. 목성과 해왕성 사이를 럭비공 형태의 타원을 그리며 공전하는 이 천체는 지름이 약 200㎞에
- 서울신문
- 2025-01-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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