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어린이 수십 명 죽여 ‘제물’로 바친 이유 찾았다 [핵잼 사이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1980년대 초반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템플로 마요르 사원에 발견된 어린이 유골들 40여 년 전 멕시코에서 발견된 어린이 42명의 유골이 15세기 당시 비를 바라며 신에게 바친 제물이었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라이브사이언스 등 과학전문매체는 15일(이하 현지보도) “15세기 멕시코에서 ‘비의 신’에게 어린아이들을 제물로 바치는
- 서울신문
- 2024-11-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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